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발성 내분비종양증 (문단 편집) == 개요 == {{{+1 多發性內分泌腫瘍症 / Multiple endocrine neoplasia}}} 줄여서 MEN(엠이엔)이라고도 불린다. 내분비샘에 다발성으로 샘종이나 과다형성이 발생하는 질환. 유전에 의해서 발병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자녀 또한 발병할 확률이 높다. 그래서 상염색체 우성유전질환이라고도 부른다. 예전에는 "Multiple endocrine adenomas"(다발성 내분비선종) 또는 "multiple endocrine adenomatosis(다발성 내분비선종증)" (MEA) 등으로 불러졌다가, 현재의 이름에 이르고 있다. 근데도 한국에서는 여전히 다발성 내분비선종 또는 선종증으로 불리곤 한다. 3만 명에 1명 꼴로 발병한다고. 한 마디로 내분비기관에 종양이 생기는 병. 증상이나, 중후군의 종류에 의해, MEN type I, MEN type IIa, MEN type IIb 세 가지로 나뉜다. 쉽게 말하자면, 장기를 구성하는 세포의 유전자가 잘못되어서 자꾸만 종양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따라서, '''처음부터''' 잘못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유전되었거나 발생과정에서 돌연변이가 생겨서 전신의 내분비샘에 종양이 생기는 것.] 완치는 불가능하다. 재발이 된다는 얘기가 있는데, 치료된 후에 다시 걸리는 것이 재발이기 때문에 재발이라고 하지도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